숲속마을5단지 아이파크는 2006년 6월 입주한 일산동구 풍동의 583세대, 8개 동, 지상 18~20층 단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지었습니다. 전 세대 계단식 중대형이며, 이 중 공급 135㎡(41평형)는 방 3개·욕실 2개 구성입니다. 저희 수리수리하우스는 일산 지역에서 다양한 단지와 평형의 인테리어를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방마다 면적이 넉넉한 이 평형에는 공용 공간은 비우고 방마다 역할과 색을 나누는 방향을 제안드립니다.
전체 공정은 철거와 설비 점검 → 샷시 점검·선택 교체와 욕실 2곳 방수 → 서재 격자 유리 도어 목공과 벽등·조명·스위치 → 앤젤 화이트·라일락 도장과 포세린 타일 → 바닥재 → 스톤 아일랜드 주방과 붙박이장·서재 책장 순서입니다.
입주 20년차 숲속마을5단지 아이파크, 철거와 점검 범위
20년차 숲속마을5단지 41평은 전체 철거를 기본으로 욕실 2곳 방수, 주방 급수, 오래된 조명 회로를 이번 공사에서 함께 정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구조는 튼튼하지만 방수층과 배선은 처음 그대로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방이 3개라 방마다 면적이 넉넉해, 벽을 허무는 큰 구조 변경보다 거실 옆 방을 서재로 정하고 문만 유리로 바꾸는 식으로 방의 역할을 다시 나누는 것이 비용 대비 효과가 큽니다.
넓은 집일수록 공용 공간은 비우고, 색과 개성은 방 안에 담을 때 오래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샷시 점검과 욕실 2곳 방수, 풍동 41평 기본 공사
20년차 샷시는 세대마다 상태 차이가 커서, 상태가 좋으면 부품 보수로 충분하고 결로·외풍이 심한 방만 화이트 PVC 이중창(LX Z:IN 창호 제품군 등)으로 선택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낀 예산은 욕실과 주방에 쓰는 편이 체감이 큽니다.
욕실은 두 곳 모두 올철거 후 방수를 새로 잡고, 공용 욕실은 욕조를 철거해 유리 파티션 워크인 샤워로, 수전은 매트 블랙 노출형(한스그로헤 샤워 제품군 등)을 추천드립니다. 안방 욕실은 벽 속에 넣는 매립형 수전과 브러시드 골드 마감으로 호텔 욕실처럼 정돈합니다.
| 공사 구분 | 제안 시공 내용 | 제안 이유 |
|---|---|---|
| 샷시 | 필요한 방만 화이트 PVC 이중창 선택 교체 | 결로·외풍 개선, 예산 효율 |
| 욕실 방수 | 욕실 2곳 올철거 후 1·2차 방수 | 누수 예방 |
| 공용 욕실 | 욕조 철거 → 워크인 샤워, 매트 블랙 노출 수전 | 넓고 쓰기 편한 욕실 |
| 안방 욕실 | 브러시드 골드 매립형 수전 | 군더더기 없는 호텔 무드 |
시공 포인트
매립형 수전은 방수 → 매립 본체 설치 → 담수·수압 시험 → 타일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타일 마감 후에는 손을 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서재 격자 유리 도어와 브라스 벽등·조명·스위치
거실과 맞닿은 방은 서재로 정하고 문을 블랙 슬림 프레임 격자 유리 스윙 도어로 바꾸면, 닫아도 빛이 통하고 거실에서는 하나의 장식 벽처럼 보입니다. 격자 도어는 현장 맞춤 제작하고, 나머지 방문은 화이트 플랫 도어와 슬림 문틀(예림 도어 제품군 등)로 맞춥니다.
조명은 LED 다운라이트(필립스 제품군 등)로 거실·주방 4000K, 방 3000K로 나누고, 서재 문 옆과 안방 침대 양쪽에 브라스 튤립형 벽등(2700K)을 더합니다. 벽등 배선은 목공 단계에서 미리 빼 두어야 하고, 스위치는 화이트(파나소닉 스위치 제품군 등)로 벽에 묻히게 정리합니다.
- 거실 옆 방은 서재로, 문은 블랙 격자 유리로
- 나머지 방문은 화이트 플랫 도어로 통일
- 다운라이트 4000K/3000K 회로 분리
- 서재 입구·안방 침대 양쪽 벽등 배선 미리
- 화이트 스위치로 벽면 정리
앤젤 화이트·라일락 도장과 포세린 타일
거실·주방·복도는 노란 기 없는 앤젤 화이트 도장으로 통일하고, 안방은 회색이 섞인 더스티 라일락, 서재는 모란디 그레이처럼 방 안에만 저채도 색을 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냄새가 적은 친환경 수성 페인트(노루페인트 순&수 제품군 등)로 조색하면 입주 후 부담이 적습니다.
욕실은 벽 600×1200mm 웜 화이트 무광(안방은 옅은 라일락 화이트), 바닥 600×600mm 라이트 그레이지 논슬립 포세린(이누스 타일 포세린 제품군 등)으로 조합하면 물때에 강하고 줄눈이 적어 넓어 보입니다.
시공 포인트
라일락처럼 옅은 색은 조명 색온도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A4 크기 샘플을 실제 벽에 칠해 낮과 밤(3000K) 모두 확인한 뒤 확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레이지 광폭 강마루, 넓은 거실을 이어 주는 바닥
바닥은 나무색이 강하지 않은 그레이지 광폭 강마루(이건마루 제품군 등)가 41평의 넓은 거실을 이음선 적게 한 장처럼 이어 주고, 앤젤 화이트 벽과 라일락 방 어디와도 잘 어울립니다. 주방·현관은 대형 포세린 타일로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 비교 항목 | 그레이지 광폭 강마루 | 대형 포세린 타일 바닥 |
|---|---|---|
| 촉감·보온 | 따뜻하고 부드러운 편 | 차가운 편, 난방 시 열이 오래 감 |
| 생활 소음 | 발소리가 덜 울림 | 소리가 울리는 편 |
| 물·오염 | 물이 오래 고이면 주의 | 물·얼룩에 매우 강함 |
| 추천 위치 | 거실·방 전체 | 주방·현관 부분 적용 |
화이트 스톤 아일랜드 주방과 붙박이장·서재 책장
41평 주방은 가운데 화이트 스톤 아일랜드를 두기 좋습니다. 저희 수리수리하우스가 협력 공장과 직접 소통해 주문 제작하는 앤젤 화이트 무광 싱크대에, 상판과 아일랜드는 은은한 회색 결의 화이트 쿼츠(코센티노 실스톤 제품군 등)로 옆면까지 감싸면 주방의 중심이 됩니다. 벽 타일은 천장까지 전체 마감하고 뒤쪽 창 앞은 비워 채광을 살립니다.
안방은 천장까지 닿는 화이트 붙박이장으로 라일락 벽을 돋보이게 하고, 서재는 한쪽 벽 전체를 슬라이딩 책장으로 짜 넣고 모서리가 둥근 D자 책상을 맞추면 수납과 동선을 함께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앤젤 화이트 무광 싱크대 자체 제작
- 화이트 쿼츠 상판으로 아일랜드 옆면까지
- 주방 벽 타일은 천장까지, 창 앞은 비우기
- 안방은 천장까지 닿는 화이트 붙박이장
- 서재는 슬라이딩 책장+D자 책상
자주 묻는 질문
숲속마을5단지 41평은 20년차인데 전체 철거가 꼭 필요한가요?
욕실 2곳 방수와 조명 회로를 새로 잡으려면 전체 철거가 효율적입니다. 샷시처럼 상태가 좋은 부분은 살려 예산을 조절할 수 있어, 현장 점검 후 범위를 함께 정해 드립니다.
격자 유리 도어는 서재 소리가 거실로 새지 않나요?
일반 방문보다 차음은 약간 떨어지지만, 두께 있는 강화유리와 문 하부 기밀재를 쓰면 일상 대화 수준은 충분히 줄어듭니다. 통화가 많다면 접합유리를 권해드립니다.
매립형 수전은 고장 나면 벽을 다 뜯어야 하나요?
본체 교체 시 타일 일부를 열어야 할 수 있어,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과 점검구 위치를 미리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안방 욕실 한 곳만 매립형, 공용 욕실은 노출형으로 나눴습니다.
라일락 같은 색 벽은 금방 질리지 않을까요?
회색이 섞인 저채도 라일락은 가구와 침구가 화이트·그레이일 때 차분하게 느껴집니다. 도장 마감이라 나중에 다른 색으로 다시 칠하기도 쉽습니다.
스톤 아일랜드는 관리가 어렵지 않나요?
쿼츠 상판은 흡수율이 낮아 얼룩이 잘 스며들지 않고 평소에는 중성세제로 닦으면 충분합니다. 뜨거운 냄비는 받침을 쓰는 습관만 들이시면 됩니다.
직접 방문해서 견적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예약 후 직접 방문하시면 무료로 자세한 견적 상담을 해드립니다.
마무리
숲속마을5단지 아이파크 41평은 방 3개·욕실 2개의 넉넉한 면적을 가진 일산동구 풍동의 중대형 아파트입니다. 20년차인 만큼 욕실 방수와 조명 회로 같은 기본 공사를 먼저 잡고, 거실·주방은 앤젤 화이트로 비우되 라일락 안방, 모란디 그레이 서재, 격자 유리 도어와 화이트 스톤 아일랜드로 방마다 표정을 더하면 넓고 차분하면서도 개성 있는 집이 됩니다.
수리수리하우스는 일산 지역에서 다양한 평형과 연차의 아파트 인테리어를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이 예쁜 공사보다 실제 생활했을 때 불편하지 않은 집을 항상 먼저 고민합니다. 풍동 숲속마을이나 일산 40평대 리모델링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전화 문의: 010-5323-8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