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인테리어, 창살 벽지와 좌식 플랫폼 침대로 완성한 한스테이 객실 시공 사례

건물 전체 2개 호실을 모두 시공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중 1개 호실 사진으로 소개드립니다. 침실 2개·거실·주방 구조에 창살 문양 벽지, 원목 창살 무드등, 달항아리 니치를 더해, 흔한 화이트톤 숙소와는 다른 한스테이 컨셉으로 완성한 실제 시공 사례입니다.

PROJECT INFO

위치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리
공간
에어비앤비 숙박시설
시공범위
전체 인테리어
시공규모
2개 호실
소개 공간
침실 2 / 거실 / 주방 / 욕실
주요공사
목공·도배·타일·조명·가구·전기·IoT
디자인 컨셉
Modern Korean / 한스테이
시공업체
수리수리하우스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객실 전체 – 다다미 좌식 라운지와 원목 라인 펜던트, 모스그린 카펫

이번 사례는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에어비앤비 숙소입니다. 건물 전체는 2개 호실로 운영되고, 저희는 그 2개 호실을 모두 시공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중 1개 호실을 사진으로 소개드리며, 해당 호실은 침실 2개·거실·주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저희는 이 호실을 시공하면서 "일반적인 화이트톤 숙소와는 다르게, 이색적이고 감각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숙박 플랫폼에서 게스트가 처음 만나는 것은 리스팅 사진 한 장입니다. 공간의 차별성이 곧 클릭으로 이어지고, 클릭이 곧 예약 검토의 시작점이 됩니다. 그래서 이 호실은 벽지 한 장, 조명 하나까지 "사진에 담겼을 때 어떻게 보이는가"를 기준으로 계획했습니다.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2개 호실 시공 개요

이 호실의 컨셉은 한국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스테이입니다. 창살 문양, 다다미, 달항아리처럼 한국적인 소재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조명·마감재·가구 비례를 현대적으로 다듬어 사용했습니다. 외국인 게스트에게는 "한국다움"이 낯설고 인상적인 요소가 되고, 국내 게스트에게는 "여기서만 찍을 수 있는 사진"이라는 동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흔한 화이트톤 숙소는 검색 결과 화면에서 옆 숙소와 잘 구별되지 않습니다. 이 호실은 벽지·조명·가구 하나하나를 사진에 담겼을 때를 기준으로 계획했습니다.

다다미 좌식 라운지와 원목 라인 펜던트로 완성한 거실

창가 전체 폭에 목재 플랫폼을 짜고 그 위에 다다미를 올려 좌식 라운지로 만들었습니다. 창에는 한지 느낌이 나는 블라인드를 달아 빛이 은은하게 걸러지도록 했고, 라운지 양쪽에는 쿠션을 배치해 편하게 기대앉을 수 있게 했습니다. 다이닝 테이블 위에는 원목 라인 형태로 제작한 펜던트 조명을 달아, 좌식 라운지와 다이닝 공간이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창가 다다미 좌식 라운지 – 한지 느낌 블라인드와 쿠션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다이닝 공간 – 커스텀 원목 라인 펜던트 조명 디테일

시공 포인트

다다미 좌식 라운지는 목재 플랫폼을 짜서 만드는 구조라 창문 규격과 벽 폭을 먼저 실측한 뒤 제작해야 합니다. 펜던트 조명도 기성 제품이 아니라 원목을 직접 다듬어 제작한 디테일입니다.

창살 문양 벽지와 좌식 우드 플랫폼 침대 – 이 호실의 시그니처 침실

이 호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도록 계획한 공간은 두 번째 침실입니다. 침대 헤드 쪽 벽 전체에 연분홍 톤의 전통 창살 문양 벽지를 세우고, 그 위로 트랙 조명 스포트라이트 3개를 배치해 벽면에 빛이 흐르듯 떨어지게 했습니다. 침대는 프레임 대신 목재 단을 짜서 좌식 플랫폼 침대 2기로 계획해, 한실 느낌을 살리면서도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침대 사이 협탁에는 나무로 창살 문양을 짜서 만든 무드등을 올렸습니다. 기성품 조명에서는 볼 수 없는 디테일이라, 저녁에 은은하게 빛이 새어 나오는 장면 자체가 이 방의 포인트가 됩니다.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시그니처 침실 – 연분홍 창살 문양 벽지와 좌식 우드 플랫폼 침대 2기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창살 문양 벽지와 트랙 스포트라이트 워싱 디테일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원목 창살 문양 무드등 – 침대 협탁 위 수제 조명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시그니처 침실 TV월과 거실로 이어지는 동선
  • 연분홍 창살 문양 벽지 + 트랙 스포트라이트 3개로 침대 헤드 배경을 사진의 중심으로 계획
  • 원목을 짜서 만든 창살 문양 무드등 – 기성품에서 찾을 수 없는 제작 디테일
  • 좌식 우드 플랫폼 침대 2기로 한실 느낌과 넓은 동선을 동시에 확보
  • TV월을 지나 거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 동선

차분하게 계획한 보조 침실

두 번째 침실이 이 호실의 시그니처라면, 첫 번째 침실은 의도적으로 차분하게 계획했습니다. 두 침실 모두 강한 컨셉으로 채우면 사진에서 시선이 분산되기 때문에, 한 방은 화이트 톤의 편안한 침구와 일반 침대로 정리하고 나머지 한 방에 컨셉을 집중했습니다. 게스트가 두 침실 중 원하는 분위기를 골라 쓸 수 있다는 점도 실제 이용에서는 장점이 됩니다.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보조 침실 – 화이트 톤의 차분한 침구와 일반 침대

모스그린 카펫과 민트 냉장고로 포인트를 준 주방

주방은 화이트베이지 톤의 상하부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바닥에는 모스그린 카펫을 깔아 거실과 톤을 이어지게 했습니다. 냉장고는 민트 톤의 레트로 디자인 제품으로 골라, 무채색으로 채워지기 쉬운 주방에 생기를 더했습니다. 흔한 화이트 일색의 숙소 주방과 결별하는 지점이 바로 이 색 조합입니다.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주방 – 모스그린 카펫과 민트 톤 레트로 냉장고
공간주요 마감·소재의도
거실다다미 좌식 플랫폼, 한지 느낌 블라인드, 원목 라인 펜던트정적인 좌식 라운지 장면 연출
시그니처 침실창살 문양 벽지, 트랙 스포트라이트, 좌식 우드 플랫폼 침대리스팅 대표 사진용 시그니처 장면
주방모스그린 카펫, 민트 레트로 냉장고무채색 주방과의 색 대비 포인트

달항아리 니치와 세이지그린 현관, 셀프체크인 동선

현관은 게스트가 이 숙소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복도 벽 한쪽을 파내 프레임을 두르고 백자 달항아리를 앉힌 니치를 만들어, 문을 열자마자 시선이 먼저 머무는 지점을 계획했습니다. 도어는 세이지그린 컬러로 마감하고, 바닥은 육각 모자이크 타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도어에는 디지털 도어록을 달아 게스트가 별도 응대 없이 스스로 체크인할 수 있는 동선으로 계획했습니다.

욕실은 객실의 밝은 톤과 대비되도록 블랙 타일로 마감해, 공간마다 다른 리듬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실에는 IoT 월패드를 설치해 조명과 냉난방을 한 화면에서 조작할 수 있게 했는데, 이 역시 운영 편의보다는 게스트가 사용법을 따로 안내받지 않아도 되는 직관적인 동선을 만들기 위한 목적입니다.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현관 – 달항아리 니치, 세이지그린 도어, 육각 모자이크 타일, 안쪽 블랙 타일 욕실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세이지그린 현관문과 디지털 도어록 – 셀프체크인 동선

시공 포인트

달항아리 니치는 벽을 구조적으로 파내는 작업이라 배관·전기 배선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디지털 도어록과 IoT 월패드는 셀프체크인 운영을 염두에 둔 시공이지만, 이후 앱 연동이나 예약 시스템 세팅은 운영자가 별도로 준비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침실 안 콘솔 화장대와 원형 거울, 안쪽 욕실로 이어지는 동선
부산 광안리 에어비앤비 거실 IoT 월패드 – 조명·냉난방 통합 조작

무난한 화이트톤 숙소 vs 이색 컨셉 숙소

모든 숙소가 이색적인 컨셉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리스팅 사진에서 어떤 차이가 나는지는 비교해볼 만합니다.

비교 항목무난한 화이트 톤 숙소이색 컨셉 숙소(이번 사례)
리스팅 썸네일에서의 인상비슷한 숙소들 사이에서 구별되기 어려움창살 벽지·좌식 플랫폼 등 한눈에 구별되는 장면 확보
게스트가 촬영하는 사진공간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사진 위주공간 자체가 배경이 되는 사진이 나오기 쉬움
시공 난이도·비용비교적 표준화된 자재로 상대적으로 단순제작 조명·니치 등 맞춤 시공이 늘어 난이도·비용이 높아짐
어울리는 상황범용적으로 넓은 게스트층을 원할 때특정 컨셉으로 기억에 남는 숙소를 원할 때

자주 묻는 질문

에어비앤비 인테리어는 지방 출장 시공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이번 사례도 부산 광안리 현장이었습니다. 숙박업 인테리어는 지역을 제한하지 않고 전국으로 시공하며, 이 사례 자체가 그 근거입니다.

창살 문양 벽지와 무드등은 기성품인가요?

벽지는 전통 창살 문양을 적용한 마감재이고, 침대 옆 무드등은 나무로 창살 문양을 짜서 만든 제작 조명입니다. 기성품에서는 찾기 어려운 디테일이라 게스트의 사진에 자주 담기는 포인트가 됩니다.

이런 이색적인 컨셉이 예약에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예약은 리스팅 사진에서 시작됩니다. 게스트는 검색 결과에 깔린 수십 개 숙소를 사진 한 장씩으로 넘겨보기 때문에, 그 화면에서 눈에 걸리느냐가 예약 검토로 이어지느냐를 가릅니다. 이색적인 컨셉이 힘을 발휘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흔한 화이트톤 객실은 옆 숙소와 구별되지 않지만, 창살 문양 벽지나 다다미 좌식 라운지처럼 다른 곳에 없는 장면은 썸네일 단계에서부터 눈을 멈추게 만듭니다. 저희가 객실을 계획할 때 사진에 담겼을 때 어떻게 보이는가를 첫 기준으로 잡는 이유입니다.

호텔이나 모텔 객실도 이런 컨셉으로 시공할 수 있나요?

상담은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 호텔·모텔 실제 시공 사례를 확보하지 못해 이 페이지에서 대표 사례로 소개해 드리지는 못합니다. 에어비앤비·게스트하우스 사례를 참고해 상담해 주시면 구조에 맞춰 방향을 함께 살펴봐 드립니다.

셀프체크인을 고려한 시공도 가능한가요?

네, 이번 호실도 디지털 도어록과 IoT 월패드를 적용해 게스트가 별도 응대 없이 들어올 수 있는 동선으로 계획했습니다. 다만 이는 시공 범위이며, 이후 운영 세팅은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마무리

이번에 소개한 호실은 침실 2개·거실·주방이라는 평범한 구성 안에서, 창살 문양 벽지와 좌식 플랫폼 침대, 달항아리 니치 같은 디테일로 리스팅 사진에서 먼저 눈에 띄는 장면을 만드는 데 집중한 사례입니다. 저희는 숙박업을 운영하지 않고 시공만 진행하기 때문에, 이 컨셉이 실제 예약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는 운영자분의 몫으로 남겨두지만, 사진으로 먼저 구별되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라는 점은 이번 사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리수리하우스는 지역에 상관없이 에어비앤비·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업 객실 인테리어를 시공합니다. 신규 오픈을 준비하시거나 기존 호실을 리모델링하려는 계획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전화 문의: 010-5323-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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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인 호실 리모델링, 신규 오픈 준비 모두 상담 가능합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건물 구조와 객실 수만 알려주셔도 방향을 먼저 살펴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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